주말 많은 조사님들 찾아 주셔서

앉을 자리가 부족해 발길을 돌리신 조사님들도

계셨습니다

밤 기온이 떨어지면서 고기들의

활성도가 좋아져 여기 저기 웃음 꽃 피는

행복한 주말 이었답니다

이제 땡빛의 무더위가 한풀 꺽껴 충분한

손맛을 보실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

항상 최선의 모습으로 조사님들 과의

좋은 인연 맷여 가겠습니다.

수고하시고 남은 여름 건강히 나시길 바랍니다

- 거일지기 올림 -

- 거일낚시터-

(대물 무한잡이터)

043 - 881 - 9181

충북 음성군 감곡면 거일길1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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